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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4인 도미토리 10유로

- WIFI 사용 가능

- 주방 있음

- 열쇠가 많아 굉장히 귀찮음

- 위치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매우 좋음

 

포드고리차에 도착한 시각이 11시, 지도만 보고 찾아간 곳이 익스플로러 호스텔이었다. 사실 몬테네그로 호스텔을 찾으려고 했는데 오프라인 지도에는 그 자리에 익스플로러 호스텔이 있었다. 너무 늦은 시각이라 그냥 하루 지내기로 결정하고 들어갔다. 그런데 호스텔 체크인 가능 시간이 11시까지라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5분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을 무렵, 방에서 아저씨가 나와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참고로 주인 아저씨는 영어를 못한다.


힘들게 체크인했지만 시설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 방은 굉장히 어둡고 다락방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도미토리에는 작동이 되는지 모르는 전자렌지까지 있다.


사실 주방이나 거실의 경우 시설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다. 나름 깔끔하면서 적당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다. 그러나 방이 기대치에 못 미쳤고, 무엇보다 가격이 10유로나 된다는 사실이 단 하루 만에 숙소를 옮기게 만들었다.


딱 하루, 그것도 밤 11시에 도착해 그 다음날 점심이 되기 전에 떠났으니 주방을 이용할 일도 없었다.


거실에는 큰 소파가 있어 쉴 수 있다. 다만 이 호스텔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거실 열쇠까지 따로 주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다. 밤이 되면 거실은 물론이고, 방으로 들어가는 중간 문까지 다 잠근다.

 

TV와 컴퓨터, 그리고 프린터도 있다. 작은 호스텔이라 무료일 거라 예상은 되지만 무료인지는 확인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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