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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전 내려오자마자 곧바로 통영으로 향합니다. 사실 포스팅할거리는 정말 많은데 지금은 포스팅할 시간이 없네요. 게다가 통영에서만 10일동안 있을 예정이니 앞으로 포스팅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하겠죠.

후와~ 갑자기 너무 정신없기도 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우선 통영내려가서 자원봉사 열심히 하다 오겠습니다. 그러면서 남는 시간 틈틈히 제 정신을 바로 잡고, 학교 과제라든가 앞으로 프렌토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져야겠지요.

통영국제음악제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일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ㅋㅋ
다녀온 후 포스팅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